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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체험사례

기치료의 난치성 질환에 대한 효과와 편견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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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2-12-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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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료의 난치성 질환에 대한 효과과 편견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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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혼란의 시기였다. 2017년에도 국가적 불안상태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께서 기치료를 받았다는 매스컴이 보도된바 있다. 정호성 전 비서관과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사이에 통화한 문자중에서 "기치료 아줌마"가 들어갑니다는 문자가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일부 국민들은 대통령이 검증되지 않는 기치료를 기치료아줌마에게 받았다는 소식에 분개하고 있는듯하다.

국내에서는 기치료에 대해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기치료란 무엇인가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또한 전문적인 기치료사를 양성할수 있는 법률등의 미흡으로 자연치유나 대체의학이 미발달된점도 그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보니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기치료가 국내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기치료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이 국민들 사이에 있는것도 사실이다. 중국에서는 기공대학이나 중의학에서 기치료를 핵심의학으로 발전되고 있고 미국,독일,영국등에서도 기치료를 대체의학의 핵심과목으로 발전시키고 있는데 비해 국내에서는 기치료뿐만 아니라 자연치유 대체의학에대한 정책적 지원 미흡으로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할수 있다.

그러다보니 기공수련이나 기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나 지식이 부족한 분들이 기치료라는 이름을 붙혀 무분별하게 시술하다보니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고 효과가 없는 경우도 많아 기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발생한 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국내의 이런 사정에도 불구하고

WHO를 비롯한 의학선진국에서는 기치료를 차세대의학 생명의학으로 발전시키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한 이유는 유전자의학의 발달에 따른 과학적인 필요성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현대의학이나 과학에서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고 인정되지 않는 분야는 의학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조차 기치료를 발전시키고 연구하려는 이유는

유전자 의학의 발달로 기치료야말로 각종난치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유할수 있는 생명에너지기 때문이다.

 

유전자 의학에의하면 암발생은 떤 원인에 의해서 세포내의 유전자(DNA)의 구조가 변질되어서 발생하고 또한 T세포등 면역세포가 유전자 불이 꺼져 활동을 하지 못함으로써 발생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전자기기가 전기가 있어야 작동할수 있듯이 세포도 기가 없으면 유전자가 활동하지 않는 비활성화세포로 변질된다는 것이다. 유전자의학의 발달로 기치료가 난치병 치료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진것이다.

 

지금까지 황제내경등 동양의학에서 경락이나 기가 인체에서 생명으로 동양의학의 핵심으로 여겨져 왔으나 인체에서 기의 역할이 이처럼 유전자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유전자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게하는 생명에너지라는 것을 잘 모르고 사용해왔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많은 임상경험을 통해서 기치료는 암등 각종 난치성 질환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수천년전부터 기치료가 동양의학의 핵심으로 이어져 내려온것이라고 할수 있다.

따라서 이제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난치성 질환 자연치유를 위해서 기치료를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기치료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인식을 바꾸도록 정책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해야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인간들은 기치료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엄마손은 약손으로 어려서부터 엄마나 할머니의 기치료를 받으면서 성장해온것이다. 또한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곤란한 각종 난치성질환에 능력있는 기치료사의 도움으로 치유되는 사례도 많이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탁월하고 과학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기치료에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편견이 존재하는 것은 기공수련이나 자연치유의 기초적인 의학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기치료라는 용어를 함부로 사용함으로써 이미지에 손상을 주었기 때문이다.

기치료는 영국이나 프랑스 왕실계통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과거 다이애나비 역시 기치료로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진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기치료 아줌마에게 기치료를 받았다고 안좋은 편견을 가질필요는 없다고 본다. 능려있는 기치료사였다면 오히려 기치료를 많이 받아 피로를 풀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기치료 효과를 많이 봤기 때문에 청화대 관저까지 기치료 아줌마를 불러 시술을 받았을 것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는 시선으로 본것은 대통령이기 때문일것이다. 검증되지 않는 분들에게 기치료를 받았다는 사실과 절차상 문제점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국민 대부분 누구나 한번쯤은 기치료를 받아보고 있고 보편화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기치료가 국내의 정통의학이나 대체의학으로 인정되지 않았기때문이다.

이런 폐단을 없애려면 국내에서도 제도적으로 자연치유나 대체의학을 발전시켜야한다.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대체의학 위원회 및 대체의학과련 조직과 공무원을 임명하여 국민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체의학 관련된 공무원한명 임명되지 않고 있고 오히려 국가에서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통령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므로 주치의 임명시 국내에서 최고의 현대의학 전문가를 임명해서 관리하고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현대의학뿐만 아니라 한의학, 자연의학자들도 대통령 주치의로 임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특히 기공주치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기치료는 난치성질환 예방 및 자연치유에 핵심적인 생명의학으로 밝혀진 이상 의료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라도 전문적인 기치료사의 양성은 시급하다고 할수 있다.

전문적인 기치료사는 하루아침에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수년간 기공수련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양성되기 때문이다. 이와 병행해서 지금 국내에서 개설중인 대체의학이나 자연치유 대학등에서 필수적으로 기공과목을 개설해서 미래의학에 대비해서 체계적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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