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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체험사례

암대체요법도 시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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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7회 작성일 22-12-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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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대체요법도 시기가 있다.


암등 각종 질병은 치료의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회복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건강검진시나 징후발생시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되면 대부분 의사의 권고대로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절차를 따르게 된다. 어떤 면에서는 매우 바람직한 절차일수도 있다. 의료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전문의사의 권고대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항암제 투여등 현대의학의 치료법을 적용해 암을 조기에 퇴치시키기 위해 권고를 받아들이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순간부터 암환자의 생명은 전적으로 의사의 손에 맡겨지게 된다. 저항이나 거부는 생각 할 수도 없는 심리적인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 다행이 초기암이나 예우가 좋은 갑상선암이나 유방암등은 쉽게 해결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현대의학으로 예후가 좋지 않는 폐암, 간암, 췌장암과 말기암이 문제다. 이들 암은 초기에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 전신성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특정한 장기나 암세포부위를 절개하거나 방사선이나 항암제를 투여한다고 하더라도 전신에 퍼진 암세포를 공격하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현대의학이 암을 잘 치료한다고 선전하고 있으나 의료기술이 가장 발달된 미국등에서도 최고의 갑부인 50대의 스티븐잡스의 췌장암을 고치지 못했다는 사실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 하다가 우연히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으로 판명되어 최근에 사망한 00의사를 보더라도 암은 현대의학으로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그렇다면 암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관건이다. 암은 생명을 앗아가는 가장 무서운 현대의학의 난치병이다. 치료의 시기를 놓치면 회생이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질환이다. 대체의학이나 자연요법이 아무리 발달되었다고 하더라도 암질병의 초기에 대체요법이나 자연요법만을 권유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암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분들은 적절한 대체요법이나 자연치유법을 선정하여 면역력을 높여 치료하는 방법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수가 있다. 최근에 매스컴에 자주 보도되는 말기암 환자중 산이나 시골에서 심신을 이완하고 자연치유했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는 것만 보더라도 대체요법이나 자연치유요법은 암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가차원의 대체의학이나 자연치유관련 법률이나 제도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처음부터 현대의학의 절차를 밟지 않고 대체요법만을 선정하여 치료하다가 만일 부작용이라도 발생하게 되면 현대의학의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주장하게 되면 큰 변고를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대체요법이나 자연치유요법의 전문가라도 암초기부터 대체요법이나 자연요법을 권유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암환자는 치료의 결정은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대의학의 절차를 따르더라도 대체요법이나 자연치유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사후관리는 반드시 대체요법과 자연치유를 통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회복해야 된다. 일반적으로 현대의학으로 암치료를 하여 암세포가 소멸되었다는 진단을 받으면 방심하게 되는데 이럴경우 대부분 재발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암이 재발되는 경우 대부분 말기암으로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사실상 곤란하다. 말기암 치료율이 7%라는 통계가 있듯이 아무리 좋은 성과를 내더라도 살아날 수 있는 확률은 7%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경우라도 늦지 않고 대체의학이나 자연치유요법을 병행하면 치유될 확률은 83%라는 연구결과가 있듯이 희망은 있는 것이다. 문제는 암이 재발되어도 자연치유력이나 대체의학에 의존하지 않고 항암재나 방사선 재수술등에 의존하다가 체력이 고갈되어 시기를 놓친 경우 대체의학으로도 곤란한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의학적 치료로 그들의 몸을 치유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대체의학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최소한 대체의학을 이용하려면 걸을수 있고 먹을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상태는 되어야 한다. 또한 대체의학도 검증되지 않는 대체의학을 선택할 경우 실패할 수 있다. 대체의학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암치료를 잘하려면 현대의학뿐만 아니라 대체의학으로 치유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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