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30년 생존비결과 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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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30년 생존비결과 자연치유
3.9일 저녁 KBS 뉴스에 31살에는 대장암 말기, 49살엔 위암 말기 진단까지 받고 주변 장기에 암이 퍼져 장기 9개를 떼어내고도 30년 동안 암을 극복해온 사례가 보도되었는데 암으로 투병중인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는 뉴스인 것 같습니다. 현대의학으로 말기암 환자의 생존률은 3%정도로 보고 있으나 사실 1%정도도 안되는 것이 현실인데 30년동안 장기를 9개를 떼어내고도 현재까지 건강하게 살아 있고 6년전부터 10㎞ 단축마라톤 대회에 40여 차례 출전해 완주기념 메달을 받았다고 하는데 앞으로 암환자들의 치료방향에 대해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어 매우 반가운 소식인것 같습니다. 그는 생존의 비결을 암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강한 신념과 의지력을 가지고 있고 운동을 통해 체온관리 혈당관리 혈압관리를 해오면서 하루 만보이상을 꼭 걸었다고 하는데 암을 자연치유하는 비결을 터득한분 같습니다. 암은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대체의학으로 치료되는 요법으로는 거슨요법은 50%가 넘고 항암기공은 87%가 넘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말기암환자들은 암은 불치병으로 알고 의지력이 꺽이고 결국 병원에 입원해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1930년도에 바로부르크 박사에 의해 암은 절대적으로 산소부족으로 발생하고 운동이나 식이요법등 해독요법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주면 자연치유 된다는 원리를 알려주었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철저히 무시하고 아직도 자연치유를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일반 국민들도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지식이 부족해서 병원의 처방대로 몸을 맡겨 결국은 사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는 이번 기사를 통해 암은 절대 불치병 난치병이 아니고 운동만으로도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하다는 신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정부차원에서도 현의료정책을 과감히 바꿔 자연치유 관련 연구와 지원을 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본다. 필자가 MBN 방송에 출현해서 항암기공을 소개하였는데 그때 참석했던 의사들은 효과가 별로 없을 것 같다고 코멘트를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실망했는데 이제 국민들이 스스로 암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스스로 예방하고 자연치유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약손월드 힐링센터에서 개발한 독소제거, 산소공급, 체온증진, 마음등 TOTM 항암자연요법을 터득하게 되면 얼마든지 암은 스스로 적은 비용으로 자연치유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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